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101 (문단 편집) == 반응 == 2015년 12월 17일 [[엠 카운트다운]]에서 98명의 무대가 공개된 이후 [[인터넷]]의 반응은 긍정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에서 완전 난리가 났다. 이를 [[엠넷]]에서 [[노이즈 마케팅]]을 유도했다면 대성공이지만 비난 여론이 상당하다는 이야기는 좋지 않은 요소로 작용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이 방영 전부터 많은 논란에 휩싸일 소지가 다분했다. 일반인과 [[팬]]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지만 그래도 프로그램 홍보에는 확실하게 성공한 듯. 욕하면서도 다들 볼 것 같은 분위기였다. 이런 관심에 힘입은 건지 아니면 CJ에서 [[만두조공]]이 간 건지 이례적으로 방영 전에 [[디시인사이드]] 갤러리가 [[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produce101|생성]]되었다. 2016년 1월 12일. [[양화로]]의 [[합정역]]과 [[홍대입구역]] 사이 약 1km 구간 가로등에 홍보 배너가 설치되었다가 이후 철거되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duce101&no=11249|#]] 그 후 예고편도 CJ계열 방송사에서 전파를 타면서 본격적으로 홍보를 시작했다. [[프로듀스 101/1회|1회]]~[[프로듀스 101/3회|3회]]까지는 [[연습생]] 관련 [[팬덤]]이나 몇몇 여초 사이트, [[프로듀스 101 갤러리|프갤]]을 제외한 대중들의 반응은[* [[엠 카운트다운]] 무대 직후의 반응에 비해] 미적지근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그러나 [[프로듀스 101/3회|3회]]를 기점으로 [[SNS]] 등지에서 여러 가지 화제거리가 튀어나오는 바람에 점점 뜨거운 반응이 일고있으며, 특히 [[프로듀스 101/4회|4회]]에서는 [[프로듀스 101/3회|전 회]]에 비해 시청률이 2배 가까이 오르기도 했다. 또한 선거운동도 치열했는데 [[https://blog.naver.com/iss007/220661211717|실제 선거 포스터를 패러디하고]]([[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one&no=1498|임나영 포스터]]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yooyeonjung&no=2716|유연정 포스터]] [[https://twitter.com/DYxDUCKx808/status/711537699363037184?s=20|김도연 포스터]] [[https://twitter.com/Hhhhhhhhhhho/status/710351039841509376?s=20|박시연 포스터]]) [[https://blog.naver.com/iss007/220661215510|정당 로고]]까지 만들어지는 등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다. 시즌1은 포스터만 나왔지만 시즌2부터는 상품을 걸고 투표홍보를 하는 등 금권선거로 진화(?)했다. 여타 한국 예능이 그렇듯 프로듀스 101 또한 각국어 자막이 붙어서 [[유튜브]]에 올라오고 있다. 개중에는 에피소드 전체를 통째로 올리는 일도 있는 듯. 특히 [[연습생]]들이 출연한 [[뮤직비디오]] 모음 [[https://www.youtube.com/watch?v=_6C06ijdkD8|#1]] [[https://www.youtube.com/watch?v=shsSgQfU_Gs|#2]] [[https://www.youtube.com/watch?v=XFluPd0ABTU|#3]]도 있는 것을 보면 해외에서도 관심이 제법 있는 듯. 결과적으로는 굉장한 대박을 쳐서 [[아이오아이]]는 물론이고 [[I.B.I]]에 뽑혔던 출연자들까지 이름을 알리고 승승장구했으며 탈락한 출연자들 역시 프로듀스 101의 이름을 걸고 각종 행사에 초빙되어 오리지널 노래인 [[PICK ME]]를 공연하는 등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연습생]]들의 이름을 알리는데 크게 공헌했다. 우승한 [[전소미]]는 쇼프로그램의 강자로 급부상했다. 그러나 출연자들의 상당수가 소속사와 결별하거나 데뷔 자체가 기약 없이 연기되거나, 데뷔했더라도 별다른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거나 활동 중단을 맞는 등의 그림자도 남겼다. 이는 이후 이어진 프로듀스 시리즈는 물론 다른 서바이벌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계속 반복 중이다. 프로듀스 X 101의 득표 수 조작 의혹으로 촉발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투표 조작 사건|조작 논란]]이 모든 시리즈로 수사가 확대된데 이어 조작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성과 전체가 부정될 지도 모르는 상황을 맞게 됐다. 아울러 2019년 10월로 예정됐던 I.O.I의 컴백은 12월로 연기되었다가 사실상 무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